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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Life/사는이야기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by 호주부자언니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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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어제보다 좋아진 컨디션
개운하게 느껴지는 하루다


첫날과 둘째 날에 비하면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는데
저녁에 식탁에 앉아있으면
자꾸 입이 심심해서
무언가 씹고 싶어진다.
당근을 열심히 먹었다. 딱딱한
당근을 씹고 있으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충족되는 거 같기도 하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어제저녁 식사 마무리가 7시 조금 넘어서
끝나서 아침 첫 셰이크는 9시 조금 넘어서
마셨다. 이상하던 셰이크 맛에도 슬슬 적응되는 거 같다. 운동 후 마시는 쉐이크가 너무 맛있다.
Law protein은 마실 때 까끌 거리는 느낌이
많은데 Musashi제품은 부드러운 질감에
맛이 더 풍부하다.

가족들 저녁 차려주면서 침만 삼키고 있기에는
힘들어서 양배추, 두부, 당근 꺼내서
열심히 채워주고 나니 한결 났다

3일 동안 1.5kg 감량했고
체지방은 800g 정도 빠졌다
단백질 쉐이크 마셔서인지 근육량은
다행히 변화 없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내일부터 4일 차
가장 기쁜 일 허용되는 음식의
범위가 많아진다.
달걀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허용 식품에 들어있다. 고기도, 생선도
그리고 점심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진다
역시 결핍이 있으면 작은 거에도 감사하게
되는구나.
내일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를 읽고
또 읽으면서 맛있는 점심으로
무엇을 해 먹을까 생각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작심삼일을 넘기고 내일부터 4일 차에
접어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3주 하고 4일 남았다.
힘내자.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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