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 장염과 식중독- 증상, 차이, 예방법 핵심 요약 주말에 뭘 잘못 먹은 거 같지도 않은데 일요일 밤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다. 식구들과 다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인지 장염인지헷갈렸다. 반찬가게에서 사 온 반찬 중 하나가 시큼한 맛이 났는데 처음 먹어보는 거라원래 그런 건지 맛이 변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요즘 또 Gastro가 유행하는 계절이기도 했다.음식 때문에 탈이 난 건지, 바이러스인지 알 수 없었지만 불편한 하루를 보냈다.호주에서 장염은 겨울철 6월에서 8월 사이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 주로 겨울에 집단 감염이 증가하고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많이 발생한다. 호주에서는 흔히 Gastro라고 표현하며 gastroenteritis의 줄임말이다. 위장에 염증이 .. 2025. 7. 29. 하우스 앤드 랜드 패키지, 왜 처음 대출 승인 금액과 완공 후 잔액이 다를까? 호주 부동산 투자 꿀팁- House& land package 대출 최근 투자용으로 샀던 하우스 앤드 랜드 패키지 ( House& Land Package)가 완공되고 마지막 금액까지 은행에서 빌더 측에 완료가 됐다. 그 후 홈론 계좌를확인하니 처음 대출 받은 금액과 현재 보이는 대출 잔액이 달라졌다. 혹시나 은행에서 잘못 계산한건가 싶어 대출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니 지금까지 지급된금액과 LMI 비용, 이자가 소급 적용되어 달라질수 있다고 한다. 하우스 앤드 랜드 패키지 대출 구조 이해하기 1. 대출은 건축 진행에 따라 분할(drawdown) 지급처음 승인된 대출금액은 예를 들어 $628,000 일 수 있다.이중 땅 세틀 될때 은행에서 땅값 $350000은 지불이 먼저 된다.이후 건축이 시작될 때 나머지 .. 2025. 7. 29. [독서기록]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저자 우종영 7월 독서기록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저자 우종영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30년 동안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 그가 숲에서 배운 47가지 인생 수업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저자에게 있어 나무는 힘들고 어려운 일에 맞닥뜨릴 때마다 가장 현명한 답을 주는 스승이자 철학자였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평안을 느끼게 하는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좌절의 순간에도 저자는 나무 덕분에 다시 삶 쪽으로 눈을 돌릴 수 있었다. 사람들은 흔히 나무는 주어진 환경을 감내할 뿐저자우종영출판메이븐출판일2019.09.2730년간 나무 의사로 살아온 그의 삶은 과연 쉬웠을까? 어려웠을까? 만약 남들과 비교하고 돈도 잘 벌지 못하는 자신의 자리를 탓했으면 버티.. 2025. 7. 27. 여유있는 월요일, 걷고 마시고 수다떨기 작년까지만 해도 주 오일 근무를 했는데 올해부터과감하게 4일 근무로 변경했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나 역시 월요병이 있었는데 매주 월요일까지 쉬니 월요병이 싹 사라졌다. 토일월 주말에 이어 하루 더 쉬면 한주가 굉장히 여유롭게 느껴진다. 월요일에 쉬니 월요병이 싹 사라졌다💯아침에 눈뜨니 친구에게 메시지가 온다.같이 걷고 커피 마실래?흔쾌히 허락을 하고 10분 만에 준비를 마친다.봄이 오는 걸까? 바람이 꽤나 포근하게 느껴지는 월요일의 아침추울까 봐 두껍에 입었다가 다시 들어가서가벼운 옷차림으로 바꿨다. 참 평화로운 아침 풍경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하다 보니 5km를 걸었다. 조금 목이 말라 근처 카페에서커피 한잔 하며 잠시 쉬기로 한다. 모든 것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여유로운 월요일이다.평일 아침에 .. 2025. 7. 21.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